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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서, 요한 계시록과 AI의 만남
            2026.8.27특강____시지저스티비 김민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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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은 BC 612년 바벨론 나보폴라사르와 메대 키악사레스가 니느웨를 함락시키고 BC 609년 앗수르 마지막 거점 하란을 함락시켜 멸망시킨 때부터 시작됩니다. 느부갓네살 왕이 꿈을 꾼 시기가 BC 603년인데 그로부터 1079년 후에 서로마가 멸망합니다. 서로마 제국이 멸망하면서 열국의 시대로 들어갑니다. 처음에는 서고트족, 프랑크족, 부르군트족 등 여러 게르만 민족이 국경을 넘어 로마 영토로 들어와 자신의 왕국을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로마는 군사력도 황제권도 약해져 있었고  476년에 게르만족 출신 장군인 오도아케르가 서로마제국 로물루스 아우구스투스를 폐위시키면서 서로마 제국은 멸망했습니다. 이로서 한 제국의 왕이 온 땅을 다스리는 시대는 종결되었습니다. 산돌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이사 아구스도(눅2:1) 때 이 땅에 오시어 하나님의 나라를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께서 재림하심으로써 완성됩니다. 하나님께서 로마 시대를 끝으로 열국의 시대를 열으셨고 그 열국의 시대 타임라인(Timeline)은 새 하늘과 새 땅, 천국에까지 이어집니다. 열국의 시대는 믿음으로 구원받는 은혜의 시대이고, 성령의 시대이며 복음의 시대이고 전도와 선교의 시대입니다.

 

1. 열국의 시대 

 

1. 왕국(제국)의 시대 - 사단이 힘을 실어주는 한 제국의 왕이 온 천하를 통치하는 사회에서는 인간의 구원은 불가능함을 보여줍니다. 
2. 하나님께서는 제국 사회를 흩어 각각의 민족들이 독립하여 나라를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열국의 시대를 여시고  열국의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여셨습니다.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않는 뜨인 돌이 철과 진흙이 섞여 있는 신상의 발을 쳐서 부숴뜨리고 바람에 불려 간 것은 열국의 시대가 열릴 것을 알린 것입니다.
 

 

2. 영원한 Tim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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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부갓네살 왕의 꿈의 신상에서부터 영원한 새 예루살렘 천국까지 이르는 타임라인에서 밑줄 부분은 중요한 사건들입니다.  

 

=0년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년대입니다,

 

= 313년은 콘스탄틴 1가 밀라노 칙령을 발표하여 기독교 박해를 종결하고 기독교를 공인한 해입니다. 박해를 종결하고 합법적인 종교로 인정하고 신앙의 자유를 주며 몰수한 교회의 재산을 돌려주었던 그 해는 새로운 교회의 시대가 시작된 해입니다. 유감스럽게도 교회는 이때를 시작으로 세속과 타협하고 이방 종교의 의식들을 차용하면서 타락하기 시작했습니다. 

 

=395년, 데오도시우스 황제가 사망하고 로마는 동로마와 서로마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느부갓네살 신상의 두 발이 그것을 보여줍니다. 데오도시우스는 아들 호노리우스에게 동로마 제국을 맡기고 아르카디우스에게 서로마 제국을 맡겨 분할 통치가 시작됐습니다. 

 

=476년, 게르만 용병대장 오도아케르가 반란을 일으켜 서로마 제국의 어린 황제 로물루스 아우구스투스를 폐위시켜 서로마제국은 멸망했습니다. (1453년, 오스만 투르크 이슬람 제국 술탄 메흐메드 2세가 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키고 마지막 황제 콘스탄티누스 11세가 저항하던 동로마제국을 멸망시켰습니다.)

 

=476~493년경, 게르만 민족의 대이동이 본격화되고 로마 영토에 침투, 정착하였고 로마의 통제력이 약해지면서 게르만 족이 10개의 왕국을 세웠습니다. 서로마는 프랑크(프랑스), 앵글로 색슨(영국), 알레마니(독일), 부르군드(스위스), 롬바르드(이탈리아), 서고트(스페인), 수에비(포르투칼), 동고트(멸망), 반달(멸망), 헤둘리(멸망)로 나뉘면서 고대 제국 세계는 다니엘이 예언한 대로 열국의 시대로 들어갔습니다.

 

=590년, 서로마 붕괴로 정치적 리더십에 공백이 생겼습니다. 그러자 교회의 주교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고 마침내 그레고리 1세 때 교황권이 새로운 전기를 맞습니다. 이것이 작은 뿔입니다.

 

=754년, 프랑크 왕 피핀이 교황 스테파노 2세에게 라벤나를 헌납하는 일이 발생하고 이때 교황은 지상권을 얻게 됩니다.

 

=1870년, 이탈리아가 로마를 점령하여 도시국가 교황국을 합병시키고 이탈리아의 수도로 삼으면서 교황국의 명맥이 끊겨 소멸했습니다.
프랑크 왕 피핀이 라벤나를 기증한 754년에서 1870년간 1,116년간의 교황국은 계시록 17장10절에서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간 동안 계속하리라"고 예언한 말씀이 성취되었습니다. 

 

=1929년, 계시록 13장3절 "그의 머리 하나가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라고 예언한 말씀대로 명맥이 끊겨버린 교황국이 이탈리아와 1929년 2월 11일 라테란 조약을 맺고 교황국은 바티칸 언덕 위에 0.44 제곱미터의 영토를 회복함으로써 짐승의 일곱 번째 머리, 교황국이 회복되는 예언이 성취되었습니다.

 

 

단2:31-45 /// 다니엘의 신상에 대한 해석 

 

31. 왕이여 왕이 한 큰 신상을 보셨나이다 그 신상이 왕의 앞에 섰는데 크고 광채가 특심하며 그 모양이 심히 두려우니

32. 그 우상의 머리는 정금이요 가슴과 팔들은 은이요 배와 넓적다리는 놋이요

33. 그 종아리는 철이요 그 발은 얼마는 철이요 얼마는 진흙이었나이다

34. 또 왕이 보신즉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하고 뜨인 돌이 신상의 철과 진흙의 발을 쳐서 부숴뜨리매

35. 때에 철과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숴져 여름 타작마당의 겨 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 간곳이 없었고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였었나이다

36. 그 꿈이 이러한즉 내가 이제 그 해석을 왕 앞에 진술하리이다

37. 왕이여 왕은 열왕의 왕이시라 하늘의 하나님이 나라와 권세와 능력과 영광을 왕에게 주셨고

38. 인생들과 들짐승과 공중의 새들, 어느곳에 있는 것을 무론하고 그것들을 왕의 손에 붙이사 다 다스리게 하셨으니 왕은 곧 그 금머리니이다

39. 왕의 후에 왕만 못한 다른 나라가 일어날 것이요 세째로 또 놋 같은 나라가 일어나서 온 세계를 다스릴 것이며

40. 네째 나라는 강하기가 철 같으리니 철은 모든 물건을 부숴뜨리고 이기는 것이라 철이 모든 것을 부수는 것 같이 그 나라가 뭇 나라를 부숴뜨리고 빻을 것이며

41. 왕께서 그 발과 발가락이 얼마는 토기장이의 진흙이요 얼마는 철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나누일 것이며 왕께서 철과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철의 든든함이 있을 것이나

42. 그 발가락이 얼마는 철이요 얼마는 진흙인즉 그 나라가 얼마는 든든하고 얼마는 부숴질만할 것이며

43. 왕께서 철과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들이 다른 인종과 서로 섞일 것이나 피차에 합하지 아니함이 철과 진흙이 합하지 않음과 같으리이다

44. 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

45. 왕이 사람의 손으로 아니하고 산에서 뜨인 돌이 철과 놋과 진흙과 은과 금을 부숴뜨린 것을 보신 것은 크신 하나님이 장래 일을 왕께 알게 하신 것이라 이 꿈이 참되고 이 해석이 확실하니이다

 

3.작은 뿔

 


 

단7:1-8

1.바벨론 왕 벨사살 원년에 다니엘이 그 침상에서 꿈을 꾸며 뇌 속으로 이상을 받고 그 꿈을 기록하며 그 일의 대략을 진술하니라 2. 다니엘이 진술하여 가로되 내가 밤에 이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3.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니 4. 첫째는 사자와 같은데 독수리의 날개가 있더니 내가 볼 사이에 그 날개가 뽑혔고 또 땅에서 들려서 사람처럼 두 발로 서게 함을 입었으며 또 사람의 마음을 받았으며 5. 다른 짐승 곧 둘째는 곰과 같은데 그것이 몸 한편을 들었고 그 입의 잇사이에는 세 갈빗대가 물렸는데 그에게 말하는 자가 있어 이르기를 일어나서 많은 고기를 먹으라 하였으며 6. 그 후에 내가 또 본즉 다른 짐승 곧 표범과 같은 것이 있는데 그 등에는 새의 날개 넷이 있고 그 짐승에게 또 머리 넷이 있으며 또 권세를 받았으며 7. 내가 밤 이상 가운데 그 다음에 본 네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또 극히 강하며 또 큰 철 이가 있어서 먹고 부숴뜨리고 그 나머지를 발로 밟았으며 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이 있으므로 8. 내가 그 뿔을 유심히 보는 중 다른 작은 뿔이 그 사이에서 나더니 먼저 뿔 중에 셋이 그 앞에 뿌리까지 뽑혔으며 이 작은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이 있고 또 입이 있어 큰 말을 하였느니라

 

A. 다니엘이 네 번째 짐승을 보니 열 뿔이 있음을 보았고 그 사이에서 작은 뿔이 돋아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짐승은 계시록에서 일곱 머리가 달린 한 마리의 짐승으로 표현됩니다. 짐승은 나라이고 짐승은 왕입니다. 성경의 내용을 읽어갈 때 뿔의 의미를 살펴보면 뿔도 나라이고 왕이며 권세입니다. 다니엘이 열 뿔 사이에서 돋아나는 작은 뿔이라고 표현한 것은 열 나라의 틈에서 돋아나는 작은 나라라는 의미입니다. 작은 뿔은 아직 완전한 뿔로서 나라의 모습을 갖추지 못한 상태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작은 뿔은 이전의 모든 왕국, 제국들과 다른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사람같은 눈이 있고 또 입이 있어 큰 말을 하는 뿔입니다. 이 나라와 왕의 성격은 계시록 13:5-6절에서 보면 하나님을 향하여 입으로 신성을 모독하는 왕이고, 또 큰 말을 하는 자입니다. 그러므로 이 작은 뿔의 왕은 종교적인 인물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으며 또 그의 나라는 종교왕국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계13:4을 보면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이 작은 뿔의 나라는 용(사단)으로부터 권세를 받는다고 말하고 있으므로 작은 뿔의 보좌는 사단의 보좌입니다.

 

B.우리는 이 땅에서 이 작은 뿔에 해당하는 종교 왕국은 오직 지구상에서 로마가톨릭교회 밖에는 특정할 수 없습니다.


 계13:1-8

 

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4.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C. 요한이 본 짐승도 다니엘이 본 짐승과 같은 짐승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니엘은 각각의 짐승을 사자(바벨론), 곰(메데 바사), 표범(헬라), 큰 철니가 있는 짐승(로마)의 제국 순서로 보여주고 있지만 요한이 본 계시록 13장, 17장의 짐승은 일곱 머리가 달린 한 마리의 짐승으로 나타납니다. 머리는 곧 나라이고 왕입니다. 그리고 계17:10절에서는 로마 전에 멸망한 다섯 나라는 다니엘에서 보여준 짐승과 동일한 나라입니다. 요한 당시의 도미티안 황제의 로마 다음에 올 아직 이르지 아니한 나라, 곧 잠간 동안 계속되다가 상하여 죽게 된 나라, 죽게 되었으나 마침내 다시 살아나는 나라 (계13:3)가 일곱 번째 나라이고 또 다니엘 7장8절에서 말하는 작은 뿔의 나라입니다. 

 

 

4. 일곱머리와 열뿔을 가진 짐승의 나라

 

 

 계17:1-14 

1.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2.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4.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5.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6.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7. 천사가 가로되 왜 기이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8.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9. 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10.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간 동안 계속하리라 11.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12.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 동안 받으리라 13. 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14.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A. 물 위에 앉은 큰 음녀, 참람된 이름이 가득한 붉은 빛 짐승을 탄 여자는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들의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고 불립니다. 물은 온 세상을 의미합니다. 이 음녀는 배교적인 교리로 온 세상을 이끌어 갑니다. 이 물 위에 앉은 종교 왕국의 보좌에는 교황이 앉습니다. 자주빛 붉은 빛 옷을 입고 미사를 집전하는 교황의 손에는 보석 박힌 금잔, 성배가 들려 있습니다. 마지막 때 온 세상을 다스리는 나라는 일곱 머리 가운데 마지막 일곱 번째 머리 나라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망한 다섯 나라는 앗수르, 바벨론, 메데, 파사, 헬라이고 "하나는 있고"라고 말한 나라 도미티안의 로마도 476년에 이르러 망하였고 동로마, 비잔틴 제국도 1453년에 이르러 망하였기 때문입니다. 7머리의 나라 6개가 모두 망했습니다. 
       * 필자가 역사주의 입장에서 애굽, 앗수르, 바벨론, 메데 파사, 헬라 5개 왕국으로 보지않고 
 앗수르, 바벨론, 메데, 파사, 헬라 5개 왕국으로 보는 것은 애굽은 멸망해 사라진다고 예언되지 않고 통치권을 상실하고 제국이 미약하게 되어 스스로 높이지 못할 것(겔29:15)이라 예언되어 있어서 "다섯은 망하였고"라는 부분을 앗수르부터~헬라까지 5개의 왕국으로 설명합니다. 5개의 왕국은 로마 이전의 왕국 시대를 말합니다. 

 

 그러나 요한이 계시를 받을 때 아직 이르지 아니한 7번째 머리의 나라, 이 나라가 작은 뿔이고 물 위에 앉는 큰 음녀인데, 이 종교왕국은 이교적 교리로 새끼를 거느리고 온 세상을 먹이는 어미이고 하나님의 향하여 신성모독적인 말을 하며 또 큰 말을 하는 적그리스도의 나라입니다. 왜냐하면 교황국은 중세에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 교회로서 성도들을 혹독하게 핍박하고 죽였습니다. 깔뱅, 루터, 존 녹스 등의 종교개혁자 들은 교황을 적그리스도라고 지목했습니다. 요한은 이 나라가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와 싸운다고 말해 우리를 놀라게 만듭니다. 

 

5.작은 뿔의 머리 치명상

....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A.  서로마 제국이 멸망하고 정치적 공백 이후 로마 주교가 서유럽에서 정치적 지도자로서 부각되었습니다. 이러한 정치적 리더십의 변화는 교권의 강화로 이어졌고 590년에는 교황 그레고리 1세 때 교황권이 도드라져 그 권위는 더욱 고조되었습니다.
B. 여기에 교회가 교황권 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지상 통치권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생겼습니다. 교황에게는 신자들이 백성이었기 때문에 왕위의 정당성을 얻기 위해 교황으로부터 왕관을 수여받는 왕들이 생겨났습니다. 
  754년에는 프랑크왕 피핀이 교황 자카리아로부터 왕위를 승인받았는데 다음 교황 스테파노 2세가 롬바르드 왕국으로부터 위협을 당하자 피핀에게 구원을 요청했습니다. 피핀은 이탈리아 원정에 나섰고 롬바르드 왕국으로부터 라벤나를 빼앗아 교황 스테파노 2세에게 헌납하였습니다.  작은 뿔의 왕국은 땅을 기증받아 지상권을 갖게 되었고 종교적 권세와 함께 지상 통치권도 함께 갖게 되었습니다. 교황은 온 세상을 다스리는데 필요한 2가지의 권세, 즉 종교권과 세속 통치권을 모두 갖게 되었습니다. 지경의 크기가 문제일 뿐입니다.

C. 한편 그렇지만 교황권은 왕권과 많은 다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교권의 손실이나 정권 손실 등이 발생할 때 자연스럽게 교황권은 왕권과 대립하고 충돌하게 되었습니다. 충돌은 계속되었으며 962년 독일 왕 오토 1세가 황제로 대관 이후 왕권과 교황권 충돌은 본격화 되었습니다. 1077년 하인리히 4세의 카노사의 굴욕사건,  1302년 우남상탐(UnamSanctum) 서임권 문제로 프랑스왕 필립 4세와 교황 보니파스 8세가 충돌한 사건, 1303년  아나니 사건 등 왕과 교황의 다툼은 오랫동안 발생했습니다. 그러다가 1870년 프로이센과 프랑스가 전쟁을 벌이게 되었습니다. 그때 교황을 보호하던 프랑스가 로마를 철수하자 이 기회를 타서 이탈리아가 로마로 진입해서 교황이 통치하는 도시국가 교황국을 점령하고 합병시켜버렸습니다.  오랫동안 교권 신장과 왕과의 좌충우돌 충돌 속에서 살아 남았던 교황국은 명백이 끊겼습니다. 교황국은 피핀으로부터 라벤나를 기증받은 754년부터 1870년 이탈리아 왕국에 의해 점령 합병될 때까지 1,116년간 존재했습니다. 이 기간은 계17:10에서 "이르면 반드시 잠간 동안 계속하리라"라는 기간이었습니다. 교황국은 1870년에 거의 죽게 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계13:3에서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라고 예언된 대로 59년 후 1929년 2월 11일 이탈리아 왕국과 교회가 "라테란 조약"을 맺고 교황청은 국제법상 주권을 얻어 바티칸 언덕 위에 0.44km2의 작은 영토를 회복했습니다. 교황국은 기적적으로 다시 살아났습니다. 이렇게 계시록 13장3절이 성취되었습니다. 이상한 일이지만 현대에 와서도 기사회생한 로마 교황국 교황을 온 세상이 따르고 있습니다. 이 교황국은 마지막 때에 이르러 종교적 교황권세 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족속을 다스리는 세속 통치권도 획득합니다.(계13:3) 계시록은 로마의 멸망 이후 아주 작게 시작한 작은 뿔의 교황권은 세상 마지막 까지 이르르게 되고 마침내 온 세상을 3년6개월을 다스리는 권세를 얻습니다. 적그리스도는 자기 때에 교황의 권좌로부터 나오게 될 것입니다.

 

단12:4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6.  적그리스도 시대를 준비하는 AI

 

 

[1]   새로운 DNA, 디지털 시대가 시작되었다.


A. 아담의 창조부터 인간의 족보에 따르면 인간 창조의 역사는 지금까지 약 6000년, 세밀하게 약6,290년입니다. 이 역사는 아날로그 시대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사는 디지털시대, AI시대는 6천년의 아날로그 시대와 DNA 자체가 완전히 다른 세상입니다. 아날로그적 사고를 가지고는 전혀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가 된 것입니다. 디지털 세상의 시작은 생활의 변화를 기준으로 설명하면 1992년입니다.  그 해는 아날로그의 상징인 LP 레코드판이 디지털의 상징인 CD로 출시되어 음악 여가 생활이 디지털로 바뀐 해입니다.  아날로그 6000년의 세상이 유전자가 완전히 다른 디지털 세상으로 진입한 것입니다.

 

 

디지털의 시작

 

B.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1646~1716)가 이진법(binary)을 체계적으로  정리했습니다.  그것을  조지 불(Boolean algebra, 1815~1864)이 참과 거짓을 1과 0으로 논리적으로 계산하는 체계를 만들었고 불대수(Boolean algebra)를 발전시켰습니다. 이것이 현대 디저털 회로의 논리적 기반이 되었습니다.

 

c. 찰스 배비지(1791~1871)는 19세기에 기계식 계산기 차분기관과 해석기관을 설계한 사람입니다. 주목할 것은 그 해석기관이 프로그램.기억장치,연산장치라는 현대 컴퓨터와 비슷한 개념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d 클로드 새넌(1916~2001)은 1937년 논문에서 불 대수를 전기 스위치 회로와 연결했습니다. 

 클로드 새넌은 불 대수의 0/1논리를 전기 스위치 회로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새넌이 불 대수 논리를 전기적 장치와 연결시킨 것은 6000년의 아날로그 시대를 새로운 디지털 시대로 연결시킨 것이었습니다. 이 작은 변화가 세상을 새로운 세상, 디지털 세상으로 인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클로드 새넌이 디지털 전자공학의 출발점을 만들어 준 것입니다. 그러나 이 디지털 세계로 이끌어 준 아이디어는 온 세상 사람들이 기술에 끌려갈 수 밖에 없는 통제 사회로 가는 것이었습니다 . 이때가 1937년입니다. 

 

e. 1946년 ENIAC 진공관 컴퓨터가 등장했습니다. 약 17,468개의 진공관과 7만 개의 저항기 등을 장착한 이 컴퓨터는 전자 스위칭을 하는 진공관으로 0과 1에 해당하는 전기적 상태를 만들어 논리연산을 수행했고 내부 산술계산은 10진 방식으로 수행했습니다 . 

 

f. 벨 연구소(1947년)에서 트랜지스터를 발명했습니다. 진공관 보다 작고 안정적이며 전력소비가 적은 것이 특징입니다.

그런데 이 트랜지스터로 인해 디지털 시대가 컴퓨터와 함께 폭발적으로 발전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g. 직접회로(IC)가 만들어졌습니다. 여러 트랜지스터들을 하나의 작은 칩에 넣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 디지털 회로는 점점 작아지기 시작했습니다.

 

h. 1971년 세계 최조의 상용 마이크로프로세서 Intel의 4004가 등장했습니다.  CPU의 기능을 하나의 칩에 넣은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지금의 디지털 컴퓨터시대를 열었습니다. 지금 활동하는 1961년생이 10살 되던 때의 일입니다.

 

i. 지금 21C 디지털의 1/0의 논리계산의 완성은 CPU의 발전과 함께 문자-> 사진 -> 영상 -> 인터넷 ->인공지능(AI)까지 발전했습니다.   

 

 

▶  [   참고 이미지   ]진공관.jpg

[ 진공관 13개가 장착된 제품 ]  

강좌용_에니악.jpg

▶ [ 초기 진공관 에니악 컴퓨터의 모습 ]

 

 

  * 진공관을 이용해 1과 0의 ON/OFF 스위치 역할로 논리연산을 구현한 초기 에니악 컴퓨터는 약 17,468개의 진공관과 7만 개의 저항기 등을 설치했습니다. 무게는 약 30톤입니다. 무게는 10톤 트럭 30대 무개. 방 하나가 가득 찰 정도였습니다. 전력은 150~180kW가 필요했다. 이러한 컴퓨터의 시작에 더해 트랜지스터가  발명되었고 이러한 논리 계산을 아주 작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입니다. 

  

 

종말의 시계 트랜지스터강좌용_불대수.jpg 

* 0/1의 불 대수를 이용해 간단한 답을 출력하는 논리 회로입니다. 1946년 큰 부피와 무게의 진공관 컴퓨터가 나온 지 1년후 벨 연구소가 트랜지스터를 발명했습니다. 이 트랜지스터의 발명은 정말 마지막 때를 시작한 발명이라고 생각됩니다.


트랜지스터.jpg

 

 트랜지스터와 실리콘

 

  트랜지스터는 반도체 안에서 전자의 흐름을 조절해서 증폭하고 스위칭을 합니다. 그런데 실리콘은 거의 전기가 잘 통하지 않는 부도체에 가깝지만 여기에 인(P)이나 비소(As)  같은 원소를 소량 넣으면 넣으면 전기가 잘 통하는 반도체가 됩니다.  N형 실리콘을,  붕소(B)를 넣으면 P형 실리콘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런 작업을 도핑(doging)이라고 합니다. 도핑을 하면 전기를 잘 흐르게 할 수도 있고 또 전기의 흐름을 차단할 수도 있습니다. 즉 0(꺼짐)과 1(켜짐)로 조절하며 컴퓨터와 전자기기를 작동시킵니다.

처음 게르마늄(Ge)을 사용하던 트랜지스터는 반도체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자 부품들은 IC, 직접회로를 만들어 한 곳에 모아 상호작용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그런데 트랜지스터는 실리콘 반도체를 사용하면서 그 크기가 엄청 작아졌습니다. 

 

직법회로IC.jpg

현재는 IC 안에 CPU,메모리(RAM), 전력 관리(PMIC), 소리 증폭(앰프) 등등이 들어가는데 일반 PC에 탑재된 CPU 안에는 트랜지스터가 100억개~600억개가 들어가 있습니다. 트랜지스터를 CPU나 GPU 안에 트랜지스터가 많아지면서 난재들을 해결하기 위한 엄청 복잡한 계산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다니엘의 예언이 실현되다 =

 

0과 1로, 이진수로 시작한 논리 계산 아이디어는 실리콘으로 만들어지는 트랜지스터를 만나 작아지고 작아져서 CPU 안에 수백 억개 이상 들어가 복잡한 논리 계산도 빠르게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0과 1의 논리적으로 계산 되는 불 대수는 트래지스터와 만나 디지털 신세계를 열었습니다. 트랜지스터는 실리콘을 만나 6000년의 아날로그 세상을 디지털 세상으로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불 대수의 논리계산은 트랜지스터 속에서 참(1)과 거짓(0)를 계산하면서 문자, 그림, 소리, 영상 등 모든 콘텐츠들을 고품질로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디지털 시대는 삶의 중앙에 PC와 인터넷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세계는 인터넷을 통해 각 분야마다, 지식인들이 전문적인 지식들을 올리기 시작했고 2026현재 지식은 거대한 바다를 채우고 넘치고 있습니다.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라고 예언된 다니엘서의 예언은 마지막 때 우리의 삶 속에서 지식의 폭발로 만들어 놓은 빅 데이터(Big Data)로 성취되었습니다.

 

CPU -> GPU - NPU/TPU 의 발전

 

 삶의 중심에 놓여진 PC 그 시스템에는 두뇌의 자리에 CPU가 자리잡고 있어서 운영체제, 프로그램 실행하고 RAM에서 명령어와 DATA를 CPU 안으로 가져와 제어장치를 통해 분석, 해석하고 실행하여 저장합니다. 

인터넷은 1969년 10월 29일 미국 국방부 산하 고등연구계획국(DARPA)의 지원을 받아 프로젝트인 아파넷(ARPANET)으로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그러한 인터넷은 1990년 팀 버너스리가 월드와이드웹(WWW)을 개발하며 일반 대중이 사용하는 웹 시대를 열었습니다. 이때부터 세계의 모든 지식인들은 자신의 전문 지식을 온라인으로 올리기 시작했고 문서, 그림, 소리, 동영상등을 통해 엄청나게 지식이 더해졌고 그 지식은 바다를 이루었습니다.

게임이 한 산업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그래픽의 비중이 커졌으며 엄청난 계산 속도가 필요해졌습니다. CPU 만으로 감당이 안되는 현실이되었습니다. 그래서 GPU를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수천개의 계산을 동시에 병렬로 처리합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더 나아가 AI 계산만을 위해서 매우 빠른 NPU 프로세서가 만들어졌습니다. 스마트폰, PC, 엣지기기에 사용되고 있고 구글도 AI를 위한 TPU를 만들어 데이터센터, 클라우드등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CPU: Central Processing Unit (중앙 처리 장치)  -> GPU: Graphics Processing Unit (그래픽 처리 장치) -> NPU: Neural Processing Unit (신경망 처리 장치)/TPU(Tensor Processing Unit)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AI 시대는,


AI 시대는 적그리스도의 시대와 얼마나 가까운 시대일까?  

 

네트워크.jpg

 

A. 적그리스도 그(he)의 등장을 준비하는 시대

 

디지털시대의 특징은 모든 지식, 정보,데이터,콘텐츠들을 세계의 인터넷 망에 올려 놓는 시대이고 그 바다만큼 모아 놓은 모든 지식과 빅데이터(Big Data)를 한 사람이 독점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빅 데이터는 우리가 인터넷 시대에 모든 사람들이 수십 년간 구축해 놓은 모든 종류의 디지털 정보의 집합입니다. 인터넷 자료, SNS자료, 쇼핑 관련 모든 정보, 금융 데이터, 은행데이터, 사진 영상 음성 재료, 의료 자료, 센서 데이터, 기업 내부 데이터, 등등의 모든 데이터를 망라합니다. 적그리스도가 온 세상의 권력을 쥐게 되면 그동안 만들어진 지구촌의 모든 인간들의 개인 정보를 손에 넣고 온 세상을 통치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디지털 바벨론 제국 시대로 돌아가 666 표 대환난을 일으키게 될 것입니다.  AI 시대는 적그리스도를 준비하는 시대입니다.

 

B.  사람이 기계에 주권을 빼앗긴 시대

인터넷 시대에 교회는 복음을 전파하기 위하여 인터넷에 복음 문서들을 많이 올렸습니다. 빅 데이터에 그동안의 많은 복음 콘텐츠들이 지식의 바다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이단들도 다른 복음을 올리기 시작하였고 지금은 이단들도 엄청난 지식을 올리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AI 검색을 하면 오히려 이단 교파에서 올린 글들이 페이지를 거의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식의 바다에는 바른 정통복음과 이단 복음이 공존합니다. 그런데 성도들이 AI에게 물어보면 정통복음, 이단 복음 또는 정통 교회와 이단 교회가 올린 지식들을 가져와서 정리하고 대답해줍니다. 성도들에게 마지막 복음이 전달되는 단계에서 정통교회가 알려주는 지식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관련지식을 모아 AI가 다시 판단하고 AI가 결정해서 알려줍니다. 이 과정에서 복음이 왜곡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복음의 내용을 교회가 결정하고 알려준 대로 전달되어야 하는데 최종 단계에서 AI가 판단 결정하고 뿌리기 때문에 복음 내용을 정의하는 주권을 빼앗겼습니다. 우리가 맹신하는 AI는 교회의 복음을 수호해 주는 선교 시스템이 아닙니다. 정해진 알고리즘에 따라서 AI가 처리해야 하는 수많은 세상 작업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그리고  AI가 지식의 바다에 담긴 빅 데이터(Big Data)를 가져와 신앙적인 질문에 대답할 때 정통복음과 이단 복음을 긁어 오면서 차별적으로 다루기도 쉽지 않습니다. AI는 신앙이 없으며, 하나님을 믿지도 않습니다. 믿음을 가진 성도가 믿음이 없는, 신앙이 없는 AI에 대답을 구하는 이상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AI에 질문을 할 경우, 전제를 달고 묻지 않는 한 정통복음과 이단 복음 구분없이 답변을 모아고 정리해서 복음을 왜곡시킬 가능성이 높고 시간이 갈 수록 AI는 복음을 변질시키게 될 것입니다.  현재 AI는 정통교회의 신앙  범주를 로마 가톨릭 교회, 성공회, 개신교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답변에 가톨릭 교회의 교리와 개신교 교리가 혼합될 가능성도 매우 높습니다.  

  그 뿐이 아닙니다. 목사님들의 설교도 AI가 수많은 설교를 학습하고 설교의 내용을 AI가 결정해서 만들어 줍니다. 목사님들이 복음의 내용을 결정하지 못합니다. 설교문 작성에 대한 주권을 AI에게 빼앗긴 것입니다.  AI가 만들어준 설교를 목사님이 이용할 경우, 목사의 직무는 AI가 하는 것이며 목사님은 그 원고를 가지고 아나운서 일을 하는 것입니다.  설교 주권도 빼앗긴 것입니다. 성경공부는 AI가 만들어 준 성경공부도 위험할 수 있습니다.  AI가 빅 데이터로부터 긁어 온 내용의 출처를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목사님이 아닌 평신도들은 AI가 만들어 준 복음에 문제가 있는 경계선을 잘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잘못된 신앙에 빠질 위험이 커졌습니다. 실재로 저희 교회에서 AI에게 교리와 관련해 중요한 질문을 한 성도에게 잘못된 데이터를 긁어와 보여주어 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C. 인간들의 몰개성화(Homogenization)를 만들어가는 시대

 

AI의 핵심 기술 신경망을 이용하는 딥러닝(Deep Learning) 기술은 다양한 분야에서 Big Data의 지식을 패턴을 찾아 통째로 학습하고 저장하여 엄청난 지적 능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인간이 해오던 대부분의 일들을 대치하기 시작했습니다. 단순 사무원, 데이터 입력원, 콜센터 상담원,번역가, 간단 세무업무, 은행 창구 업무, 기사 콘텐츠 작성, 광고 마케팅, 단순 프로그밍, 디자이너, 보험및 대출 심사종사와 같은 일을 수행하는 직장인들을 밀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전문직 종사자들의 일도 밀어내고 있습니다. 심지어 대형 로펌에서는 AI 도입으로 많은 변호사를 대량 해고한 회사도 있습니다. AI가 그동안 쌓아 놓은 빅 데이터를 학습해 많은 부분 일자리를 밀어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시인도, 작곡가도, 예술가도 AI가 밀어내고 있습니다. AI는 많은 사람들을 쓸모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삶의 경쟁은 이제 AI와의 경쟁에서 이겨 살아남아야 합니다. 

                                                                                                                             

 D.  Node에서 끊어지면 위태로워지는 시대

 

AI 시대에는 빅 데이터 안에 사람들의 개인정보 데이터도 모두 담겨 있습니다. 접속 권한의 문제가 따르지만 AI 시대에는 모든 사람들이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고 같혀 있습니다. 인터넷 망 안에는 무수히 많은 노드(Node) 들이 묶여 있고 이러한 노드에 엄청나게 많은 하위 노드들이 연결되어 있으며 또 개인 PC. 개인 휴대폰까지 모두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삶의 필요한 모든 것들이 이 선에 연결되어 있는 시대입니다. 네트워크에서 끊어지면 삶이 위협을 받게 됩니다. 의료서비스, 돌봄, 복지서비스, 응급구조, 생활환경, 구매서비스 등이 차단될 수 있고 이것은 생존과도 연결될 수 있는 문제입니다. 마지막 적그리스도의 때에는 이러한 방법으로 666표 대환란을 일으킬 것입니다. 


 * node : 

지구촌을 연결한 인터넷 네트워크에 연결된 교점_상기 그림에서 수없는 인터넷 선들이 집중된 하얀 점으로 표시된 점_ 서버나, 컴퓨터, 라우터 같은 장치, 이곳에 연결된 목사님들의 휴대폰도 node이다.

 

 

E. 알고리즘(프로그램)으로 모든 인간을 감시하는 독재시대

 

AI는 딥러닝으로 탁원하게 학습하고 지능이 진화합니다. 인간이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 AI 사회는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사회에서 점점 전체주의로 향하게 하고 감시 사회로 이동할 것입니다. AI 시대는 사람이 사람을 감시하는 것이 아니라 AI의 인공지능이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감시하고 통제할 수 있습니다. 다니엘이 말한 바 지식이 더해져 엄청나게 쌓여 바다를 이루고 있는 상태에서 지식의 빅 데이터는 모든 일들을 가능하게 만들 것입니다.  AI는 세계 82억의 인간의 모든 생각을 학습하고 통째로 기억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AI 알고리즘을 수정하면 네트워크로 포위된 세계의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원하는 여론을 조성할 수 있고 원하는 대로 통제할 수 있습니다. 적그리스도가 등장하면 AI 네트워크 시스템은 독재의 도구가 될 것입니다.


교회의 대응 

 

 
A. 교회가 당장 대응해야 하는 부분은 성도들에게 신앙 상담은 반드시 교회의 목사님에게 상담해야 한다고 가르쳐야 합니다. 또 AI 성경공부나, 채피티, 제미나이 같은 AI에게 신앙관련 질문을 할 때는 반드시, "정통교회의 가르침 안에서 대답해줘"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은 포함하지 말아줘" "장로교 정통 교회의 가르침 안에서 말해줘" 처럼 조건을 걸어 물어보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B. AI가 문서, 이미지, 보이스(VOICE), 동영상 등 거의 모든 콘텐츠 안에 있는 내용을 추출해서 DATA화 하고 정리해서 뿌려주기 때문에 바른 복음 콘텐츠를 많이 만들어 빅데이터 안으로 올려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바른 복음 콘텐츠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해야 합니다. 건강한 정통복음의 콘텐츠의 문서, 이미지, 강연, 설교, 동영상 들을 가능한 많이 만들어서 모든 성도들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AI가 정통교회, 이단 교회 가리지 않고 만들어 올린 빅데이터를 가져와 모든 콘텐츠에서 내용을 추출하고 정리해서 사람들에게 뿌려주기 때문입니다. AI는 조건을 걸지 않고 신앙관련해 물어보면 이단들의 콘텐츠를 끌어다가 섞어서 성도들에게 뿌릴 위험이 높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복음이 왜곡 혼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금도 이단들이 올려놓은 콘텐츠가 상당히 많아서 정통교회에서 가르치는 내용을 찾기 힘들  때도 있습니다. 시지저스티비가 무료 복음 콘텐츠 사역을 펼치는 이유입니다.

 

  C.  성도들에게 직업과 관련한 문제들이 발생할 경우에 많은 고심을 해야 할 것같습니다. AI가 할 수 없는 영역의 직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기술, 자격을 가지고 일하는 직군들, 예를들어  돌보는 간호, 요양 보호사, 보육, 재활치료사, 사회복지사, 또한 기능 현장에서 일하는 전기공, 배관공, 정비공, 건설 기능자, 이미용 헤어디자이너, 전문직 의사 고급 변호사, 판사, 경영자, 연구자, 또한 사람이 사람을 만나서 일을 하는 분야에서는 영업 사원,영업 능력자, 상담자, 교육자, 협상가, 지도자, PT기능자, 또한 일반 생활권에서 사람의 노동이 필요한 식당, 헤어숍, 사우나, 중고 거래센터 등 AI의 영역과 겹치지 않는 업종을 고려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AI 시대는 적과의 동침 시대입니다.                                     

 

교회와 성도가 AI 시대를 슬기롭게 대처하고 대응하여 교회와 믿음의 가정을 잘 지켜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seejesus.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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