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쪽 성경공부 29_ OBS29, 성경공부 리더들을 위한 해설) 입력: 2013.06.12
= 도둑질 한 사람은 그 손을 잘라야 하는가=
THEME_a : [내 생각 말해보기]
하나님의 나라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역인가/ 삼위일체 하나님 외에 하나님의 나라의 사역자가 있다면/ 하나님 나라에 참여하는 방법/도둑질 한 사람은 그 손을 잘라야 하는가?
1. 하나님의 나라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역인가?
성경은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미 이루어졌음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마12:28)
"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눅11:20)
성경은 천국이 이미 이 땅에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임했다고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궁극적으로 성도들 들어가 천국을 의미하지만 그 천국은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으로 이미 이 땅의 사람들에게 임했다는 사실입니다. 구약의 견지에서 하나님의 나라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의미할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자손을 이스라엘에서부터 이방인까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두를 포함하셨고 천국의 초대는 차별이 없게 하셨습니다. 그를 위하여 하나님의 나라의 완성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셨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나라는 "아들의 나라"(골1:13)로 불리워집니다.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갈3:29)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줄 알찌어다"(갈3:7)
"그러므로 후사가 되는 이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 뿐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니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롬4:16)
성경은 삼위일체에 대해서 문자적으로 언급하지 않지만 많은 부분 하나님께서 삼위로 사역하시며 일체되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 역시 이 땅에 임하게 하셨는데 이 땅에 왕노릇 하는 마귀와 그 졸개들의 영향력 아래서 죄 아래 사로잡힌 사람들을 그들의 손에게 건져 내심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 위의 사람들에게 임하고 있음을 예수께서 가르쳐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성령께서 개개의 사람들에게 역사하는 마귀와 귀신들 쫓아내심으로서 모든 사람들에게 임하게 되었는데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또는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땅에 보내시고, 그리스도께서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고 성령께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심으로써 하나님의 구속 사역은 성취되었으며 삼위일체 되신 하나님의 사역으로 하나님의 나라는 모든 사람들에게 임하게 되었습니다. 이 하나님의 나라는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함으로써 장래의 천국을 이 땅에서 이미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2. 삼위일체 하나님 외에 하나님의 나라의 사역자가 있다면
하나님의 나라의 사역에 있어서 삼위일체 하나님 외에 또 다른 사역자가 있는가? 라는 물음에 대하여 성경적을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이 가르쳐주는 하나님 나라의 사역자들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면, 잘못된 사역자들을 하나님의 사역자들로 잘못 알고 거짓된 복음에 빠져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부께서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십자가에서 인간의 죄를 사하시고 부활 승천하신 후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을 이 땅에 보내주셨기 때문에, 여전히 하나님의 나라는 성령께서 이루고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성령께서는 성도들 개개인에게 임하시고 다양한 은사들을 나누어주심으로써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의 나라의 사역을 이루어가고 계십니다. 그런데 유별나게 자신만이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한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자칭 메시야 또는 선지자 또는 목자라는 사람들이 나타나서 사람들을 미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들이 정말로 성령을 받은 사람들인가 분별할 수 있는 영적 분별력을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평생 속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과 죄인들인 인간 사이에서의 유일한 중보자는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이시며 그것을 증거하시는 분이 성령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요15:26)
성령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 믿고 영접한 그리스도인들인 성도들과 함께 하시고 성도들을 이끌어가시면서 성도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나아가고 계십니다. 뿐만 아니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의 나라에 초대하시고 구원받도록 사역하고 계십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는 왕같은 제사장들로 부름을 받은 사역자들입니다. (벧전2:9)
3. 하나님 나라에 참여하는 방법
그것이 무엇일까요? 세상에서 부름 받은 성도들은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 위의 사람들에게 임하도록 돕기 위하여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세상의 소금, 세상의 빛이 되기 위하여 애쓰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개 교회는 성도가 자신이 받은 은사들이 무엇인지 발견할 수 있도록 네트웤 사역을 통해서 돕고 성도들이 발견한 자신의 달란트를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고 있습니다. 먼저 자신이 성령님께 받은 바 은사가 무엇인지를 발견하는 일이 중요할 것같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이 땅에 태어날 때 주신 바 선천적인 은사와도 관련이 있을 것같습니다. 그러므로 성령님께 받은 바 은사를 가진 성도들은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가면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서 이루어지고 확장되도록 기도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나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나라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THEME_c : 내 생각 말해보기
-도둑질 한 사람은 그 손을 잘러야 합니까?
우리는 이 말씀을 다음 성경구절과 함께 보아야 합니다.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마18:9)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막9:47)
사람이 죄는 짓는 것이 무엇인지 그 근원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외적인 요인만 찾으려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눈으로 범죄하여 두 눈을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두 눈이 없이 천국(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낫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손이 자신을 실족하게 할 때 그 손을 잘라버려야 하는가? 하는 문제는 너무 가혹하다고 생각할 지 모릅니다. 주께서 이처럼 말씀하신 것은 죄를 짓는 눈과 손을 빼어버리고 잘라버리라는 말씀은 아닌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만약 그렇게 되면 사람의 눈과 손은 수백개가 되어도 모자랄 것입니다.
주께서는 죄의 심각성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죄가 그처럼 무서운 것입니다. 그런데 죄를 이길 힘이 사람들에게 없는데 오직 성령님의 충만한 인도함에 있을 때 가능할 것입니다. 죄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죄가 눈에서, 또는 손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 만큼 어떤 사람들처럼 죄책감을 이기지 못하고 자신의 신체의 일부를 잘러버려 불구자가 되는 엉뚱한 문제를 만드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결심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우리는 죄를 무섭게 생각해야 하고,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은혜스럽게 해야 합니다.
우리는 말에 실수가 많아 온전하지 못한 경우가 많은데 그렇다고 그거...자를 수 없지요? 그러므로 지나친 죄책감에 사로잡히지 말아야 하고, 또 자신이 연약한 죄인인 것을 인정해야 하며 그 죗짐을 예수 그리스도께 맡기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겼음을 믿고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고 죄책감에서 자유로워져야 합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성도들은 사죄의 복음, 죄로부터의 자유한 은혜의 복음, 영생의 복음,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힘써 배워야 할 것입니다. 샬롬 !